머릿속에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해본다.

 

 

1. 건강에 관하여

 월, 수, 금, 일 네번은 운동한다.  월요일은 벤치 +팔, 수요일은 스쿼트 + 어깨, 금요일은 데드리프트+ 등/배, 일요일은 스트레칭 + 유산소.

 몸무게 올해 무조건 70kg 찍는다. 많이먹고 많이 움직이자 확실히 운동하니까 기분이 다운되거나 우울감이 줄어드는것 같다. 재무계획 다시 세우면서 돈도아낄 겸 식단도 수정하자. 삼시세끼 먹는것부터 해보자. 유튜브 보거나 인스타질만 안해도 요리시간 내가봤을 때 충분하다.

 

2. 내 삶의 목표들에 대하여

 1) 저녁에 11시되면 무조건 잔다. 기상은 7시에 하고, 아침에 30분은 책읽자.

 2) 나는 결혼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기로에서 나는 할것으로 결정했다. 내년 2월까지 모임이든, 어플이든 많이 시도를  해보고 사람을 만나자.

 3) 나는 사랑하는 사람, 내 미래의 가족들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3년내로 자본주의를 졸업한다. 월 5백만원의 부가수익 창출을 3년내 완성한다.

 4) 나는 아름다운 신체를 얻고싶다. 운동할 때 근력도 중요하지만 비대칭 교정과 유연성에 시간 투자를 늘리자

 

 

3. 재무계획에 대하여

 일단 주말에 청소알바도 해보고 했는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때, 시간에 비례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일을 벌이는것은 적절하지 않는것 같다. 초기에 시간 투입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시간과 상관없이 수입을 벌어들이는 일을 '쌓아가는'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나는 얼마정도의 돈이 자동으로 벌리면 만족하겠는가? 어느정도를 벌어야 자본주의의 굴레를 '졸업'할 수 있을까? 올해 최초 목표는 월급외 부가수입을 2백만원까지 만들어보고싶었는데, 올해 최대7~80만원정도까지는 찍어본것 같다. 근데 이것도 시간과 상관없이 창출되는것은 아니었고, 배당수익 반틈에 청소 알바 해서 반틈을 찍은것으니 내 최초 목표와 부합하는 형태는 아니었던것 같다.

 

 일단은 부가수입 순수익 목표를 5백만원으로 수정해서 다시 시도해보자.(년간 7천만원을 벌어야한다!)  스마트스토어, 수익형 블로그 다시 시작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시간과 상관없이 수익을 창출해내는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

 스마트스토어는 일단 상품을 1주일에 한개 씩 입닥치고 올려보도록 하고, 수익형 블로그는 내가 글을 쓸 주제가 없다는것이 문제인데 부동산 공부하면서 알게된 글들을 매일 1개씩 연재 해보자.

 

 

4. 이직에 대하여

 내년부터 회사가 주7일 운영하는 걸로 바뀐다는데, 나는 스케줄 근무는 하기 싫다.  자소서를 입사한 첫해부터 여기저기 쓰긴 했다. 하지만 그 떄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자소서에 쓴 내용들이야 바뀌었지만 정량적으로 바뀐것이 있나? 아닌것 같다. 물론 내 스스로야 경험이 늘어났다고 자위하지만, 정량지표로 걸러진다면 자소서 내용이 다 무슨소용이겠는가?

 올해 국방과학연구소 하반기에 마지막으로 자소서를 써보고, 안되면 일단 토스 만점 목표로 내년에 바로 객관적 지표를 보완한다. 그리고 세무/회계 관련해서 자격증도 한번 따보자.

 

5. 여권에 대하여

 내가 진짜 해외여행을 가 보고 싶은걸까? 그 보다는 지금 내 상황에서는 부동산 임장다니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 내년에 형이랑 해외여행 갈 일이 있으면 그때 만들고 지금은 불필요한 지출 하지 말자.

 

 부족한 내용들은 차근차근 고도화 해보자. 오늘 생각 정리는 이정도만.. 내일 청소알바 하고와서 To-do list 작성하자. To-do 리스트를 작성하지 않으니까 진짜 그냥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