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탁판매 성과

1달만에 첫 주문이 들어왔다. 1,200원짜리 주문이지만, 뭐 어쨌든 신기하다 사람들이 진짜 주문하긴 하는구나. 문서작업 시간 속도를 좀 높여서 하루에 10개씩 상품등록 하는걸로 해봐야겠다. 지금 스마트스토어에 약 220개 정도 등록되어있고, 셀포터 잔여기간은  28일이니까 280개정도 더 올릴 수 있겠네.

 

2.소개팅 후기

 윌유(willu) 어플을 통해서 오늘 또 소개팅을 했다. 간호사를 하시는 분이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후임들을 잘 챙겨주는분이라 했고 내가 어플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 했다. 소개팅 복기를 해보면,  사람 인품은 좋아보였는데 딱히 외모가 끌리는 분은 아니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했다.

 

  뭐, 어쨋든 이성으로서의 인연을 가늠하기 위해서 만나는거니까 아무리 인품이 좋아도 성적으로 끌려야 이성으로서 인연도 시잘될것 아닌가? 아쉽지만 더 연락할 것 같지는 않다. 앞으로는 어플로 사람 만날때도 외모가 진짜 내가 만나보고 싶은 스타일 아니면 일단 패쓰해야겠다.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나 외모 생각보다 많이 보네?

 

 

 대화내용을 되짚어보면, 지난번 만났던 분과는 다르게 어떤 스타일의 이성을 좋아하는지 직접적으로 물어보았다. 상대방의 대답도 듣고 나의 생각도 말하긴 했는데 우려했던바와 다르게 크게 거리낄것도 없고 어차피 나중에 문제될 사항이라면 사전에 오픈하고 만나는게 맞는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소개팅 할때는 아이스 브레이킹 하고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아야겠다. 만나자마다 질문 꽂는건 아닌거같고, 적당히 이야기 하다가 물어보는게 맞는거 같다.

 

 대화 외적인 면에서는, 다음에는 앉아있는 자세를 좀 더 신경써야 겠다. 내가 코어가 약해져서 그런가, 자꾸 비스듬하게 기대듯 앉아있는게 느껴졌다. 보는 상대방 입장에서 반듯한것보다 좋은 이미지를 주긴 힘들겠지. 나는 상대에게 가르치는걸 잘 할것 같다는 (외모적인 면에서) 인상을 주는모양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런 피드백을 주는데 이게 좋은뜻인지 나쁜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해야겠다.